만화8 내 인생의 캐릭터 조종인 이 사람이 없었다면 , 나는 허세꾼이 되지 않았을텐데... 2016. 11. 6. 시대 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 시대 를 따라가자.운명론이 아니라 시대를 부정하지 말자. 2016. 10. 16. 인생을 아다치로 부터 배웠다. .... 2016. 6. 9.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 내일의 죠 를 처음 봤을때는 그의 근성이 좋았고,다시 봤을때는 너무 단편적인 캐릭터가 싫었다.그는 어릴적에 봤던 근성의 사나이 가 아닌 단지 복싱 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만난 그는세월에 깎여버린 나와 달리 여전히 한곳만을 바라고 보고 있었다. 이젠, 다시는 닮아 버릴수도 없는 그를 아마도 영원히 동경할꺼 같다. 2016. 5. 12. 이전 1 2 다음